2009.05.11 13:58

오월에 기도

조회 수 1887 댓글 0
                                     
오월엔 행복기도 하게 하소서/다사랑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고
성령의  단비 부으시어 처절한 몸부림으로
절망의 터널에서 울고 있는  한영혼 위해
잠자는 새벽을 깨우며 우리모두다
오월의 중보기도와 행복기도에 동참하게 하소서

어린 새싹들은 은혜주는 찬양으로 신앙성숙 하게 하시고
주님을 미움으로 증오하는자 들은
주님의 눈물과 애통함으로
나를 온전히 주님께 연랍하고 드림으로 말미암아
한영혼이 변화되어 돌아오는 그날까지
쉬지말고 기도하게 하시고
범사에 감사함으로 구제에 동역자 되게 하시며
항상 기뻐함으로 한영혼으로 섬겨주는 선지자 되게 하소서

나는 간사한 인간 인지라 도저히 감담 할수 없음을 고백 하오니
난 죄악사슬에 오늘하루도 방탕과 방황으로
주님사랑 멀리하고 죄인된 탕자처럼
불손종한 요나처럼 주님의 마음 아프게 한점
이시간 마지막 남은 소중한 눈물 한방울
이기적인 날 시기와 질투에 얽매어 살아가는 내존재를
주님께 회개하는 눈물로 자복하는 엎드림으로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높이 들어 죄악사슬을 사랑하는 나를
주님의 눈물로 애통기도 하오니 ......

주여! 하나님 아버지시여!
사죄함으로 죄사함으로 깨끗히 씻기시고
가물어 메마른 땅에 성령충만한 은혜단비로
심령이 가난한자로 새생명 부어 주시 옵소서

그리하여 슬픔 있는자에게 희락기쁨 달무리 되게 하시고
오늘하루를 배고픔의 허기짐으로 살아가는
불쌍한 허전한 자들 위해
가정의 달이 형편과 형식에 그치지 말고
그들의 입장과 딱한 처지위하여
내가 먼저 아파하는 마음으로 다가가게 하소서

내가 먼저 중보하지 않으면
한영혼이 방황과 방탕으로 떠나가고
내가 먼저 애통하지 아니하면
온세상은 은혜의 시냇물을 멀리한채
세상은 타락과 병마로 병들어 버림을 주님께 고백 합니다

이시간 안타까운 시선으로 엎드리오니
나는 간사하기에 구제 할수 없고
우리두리 서로서로 선함으로 연합하여
의인의 선봉자 되어.....


저죽어가는 시들어 가는 세상 향하여
지금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사치와 낭비가 아니요
게으름과 나태함이 아닌 오로지 한영혼이
주님의 자녀로 변화되어 돌아오는 그날까지
주님 가정화목의 달 오월에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저 죽어가는 한영혼을 세우는데
오월에는 우리모두 연합하여 행복기도 하게 하소서

(가정화목의 달에 행복 기도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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