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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말로다 표현 할수 없는
주님의 사랑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주신
위대하신 그 사랑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날마다 불꽃 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는
따스하고 포근한
하나님의 품에 안겨
우리는 안식할 수 있다

이제는 주안에서
두려운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고
세상에 부러운 것도 없으며
진리 안에서 자유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측량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 사랑안에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때
참 행복을 누릴 수가 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찬양이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들어보세요.

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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