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집사님!
복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더욱 찌푸둥 후덥지근 합니다
일의 무게에 눌리고 더위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먹음직 스러운 삼계탕을 올려주시니 식욕+ 활력이 돕니다
늘 우리교회 홈피를 지키시고 활력을 주시려고 애쓰시는 집사님의
모습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하시는 일 위에도 형통한 은혜를 더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복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더욱 찌푸둥 후덥지근 합니다
일의 무게에 눌리고 더위에 지쳐있는 우리에게
먹음직 스러운 삼계탕을 올려주시니 식욕+ 활력이 돕니다
늘 우리교회 홈피를 지키시고 활력을 주시려고 애쓰시는 집사님의
모습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하시는 일 위에도 형통한 은혜를 더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