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45 댓글 1

  • 노고지리 2010.05.08 07:06
    꽃 속에 묻쳐있는 아름답고 상큼하기만 한 아씨들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래요 교회에서도 가정에서도 더욱이 사회에서도 우리들은 언제나 아름답고 상큼하리만큼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인으로 말입니다. 이 모습 이대로 교회를 섬기시고 가정을 섬기시고 지역을 섬기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왜로이 홀로 계시는 분은 누구이신지요?ㅋㅋㅋ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함께 하셨으면 더욱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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