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복 누리세요.
행복은 깊이 느낄 줄 알고,
단순하고 자유롭게 생각할 줄 알고
삶에 도전할 줄 알고 남에게 필요한 삶이 될 줄 아는
능력으로부터 나옵니다.(스톰 제임슨)
2007년 정해년(丁亥年)은 영원한 과거로 흘러가고
2008년 무자년(戊子年) 새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또 우리에게 새로운 일 년 365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지난 한 해 힘들고 아팠던 모든 기억들과 상처와 슬픔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새해를 힘 있게 출발하시는
성도님들 되 시길 축복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8,19)
새해가 되면 서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하며 인사를 나눕니다.
누구나가 좋아하는 인사지요.
누구나가 복 받기를 원합니다.
성도님들! 무슨 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건강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영혼이 건강한 사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부요하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믿음의 부요한 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혜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말씀의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사랑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평안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주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어 들이세요.
섬김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섬기는 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복입니다.
진정한 복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입니다.
진정한 복은 영원히 변치 않는 복입니다.
진정한 복은 영생과 소망을 안겨 주는 복입니다.
진정한 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 분 자신이십니다.
우리 모두 진정한 복 받는 자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 1: 1.2)
진정한 참 복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