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한 목자 ♥
사람은 날 때부터 부모를 잘 만나야 합니다.
왜냐 하면 성격도 모양도 체질도 언어도 생각하는 것도 모두가
다 부모로 부터 타고 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한 평생을 살아보니 부모 잘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학생은 선생을 잘 만나야 하고 직장에선 직장 상사를
잘 만나야 하고 성도는 목사님을 잘 만나나야 하고
그 나라의 백성은 대통령을 잘 만나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잘 만나야 할 분이 한 분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선한 목자입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의 습성을 누구보다 잘 알아서
어디로 가면 푸른 초장이 있고 어디에 가면 잔잔한 시냇가가 있는지
잘 알아서 인도 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경의 막대기를 통하여
우리를 잘 인도해 가십니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잘 들어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목자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놀다가는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맙니다.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의 음성인 성경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여 풍요를 누리는 양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경 중에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죽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자기의 목숨을 버려가면서 다른 사람을 구원한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의 참 선한 목자 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하여 고난의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으셔서 우리를 죄에서 속량하여 주셨습니다.
아직도 예수님을 나의 참 목자로 모시지 않으신 분이 계십니까?
기회는 늘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時間 바로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으시면
그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될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 속에 구원의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해치느니라.(요 10: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