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23 20:55

십자가의 길

조회 수 704 댓글 1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은 험하고


무섭고 떨리는 길


그러나 우리 주님 유유히


걸어 가셨네!


피 없이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우리 주님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 가셨네


우리 주님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심으로


우리에게 삶의 길이 트이고


영생의 문이 열렸네!



이 땅에 계실 때에 기도하시던 주님.


지금도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신다(롬8:34).


자신 만만한


당신과 나를 위하여!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셨네


우리들은 그 길이


비록 험하고 어려울지라도


그 길을 따라 걸어야 하네!


너도나도 그 길을----




  • 초림 김미자 2007.03.23 21:22
    주님 지고가신 십자가의 고통과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심으로 죽음을 이겨내신 주님의 사랑~~존엄함을 표합니다. 제 몫의 십자가 달게 지고 가게 하소서... 아멘!!

  1. 28Aug

    소경의 영적 축복

    Read More
  2. No Image 02Aug

    수박

    Read More
  3. No Image 30Jun

    숨어 사는 봉사자

    Read More
  4. No Image 15Aug

    시기는 자신을 속인다

    Read More
  5. 23Mar

    십자가의 길

    Read More
  6. 25Oct

    알곡 교회

    Read More
  7. No Image 10Jul

    역사만큼 성장해야 한다.

    Read More
  8. 08Apr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Read More
  9. 25Jan

    예수님의 보혈

    Read More
  10. 14Apr

    오늘 꽃은 바로 당신 입니다

    Read More
  11. 23Aug

    오늘이 처서(處暑)입니다.

    Read More
  12. 08Jan

    올바른 교제

    Read More
  13. 18Sep

    용 서

    Read More
  14. 22Apr

    우리 교회는 좋은 교회

    Read More
  15. 12Jun

    이런 용서도 있습니다.

    Read More
  16. 25Oct

    자기 자리

    Read More
  17. 06Jul

    좋은 것을 많이보자

    Read More
  18. 08Oct

    주고자 하는 계절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2 Next
/ 52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