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경기규칙(안) 

인천노회 남선교회연합회 카페에서 퍼온 글임  

10월 3일 피구 경기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1. 경기개요 

1) 선수 구성 : 각 팀 12명 공, 수 6명 씩으로 나눈다. 

2) 시합 시간 : 전∙후반 5분씩 한다. 

3) 경기 시작 : 양팀 선수 1명이 점프볼로 가린 후 심판이 시작을 알리면 시작된다. 

(반드시 시작은 안에서 실시한다.)  

4) 승 부 : 승부는 경기 후 많이 남은 팀이 이긴다. 남은 수는 전 후반(공격하는 사람들이 모두 아웃되었을 경우 수비수에 있는 사람들이 후반을 뛴다.) 모두 합산하여 가린다. 무승부일 경우 전∙후반 남은 선수들이 다시 3분 동안 경기를 하여 승부를 가린다. 

5) 심판 구성 : 주심 1명, 부심 2명 

6)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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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22m
	10.5 - 11m
	9 - 10m	1.5 - 2m
밖	안	중앙선	9-10   m
		안라인
		최종라인

  

2. 아웃인 경우 

1) 안에 있는 선수가 라인을 밟거나 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상대방 코트에 넘어 갔을 때 아웃이 된다. 

2) 상대편이 던진 공에 맞았을 때 아웃이 된다.(단 코트에 맞고 맞을 경우는 아웃이 아님) 

3) 상대편이 던진 공에 맞아도 상대 선수가 라인을 밟거나 반칙을 하여 맞히면 아웃이 되지 않는다. 

4) 상대편이 던진 공이 땅볼로 인해 맞았을 경우 아웃되지 않는다. 

5) 상대편이 던진 공에 땅에 튀지 않고 연속적으로 여러 선수가 맞았을 때, 맞은 선수 모두 아웃 이 된다. 

6) 상대편이 던진 공이 땅에 튀지 않고 선수에 맞아도 자기편(안에 있는 선수) 선수가 그 공을 받으면 아웃이 되지 않는다. 

7) 아웃된 선수(안에 있는 선수)는 지정장소에 정열한다.(수비수와 같이 수비하지 않는다.) 

3. 파울인 경우 

1) 공을 던질 때 라인을 밟거나 라인을 넘어 갔을 때 

2) 한 선수가 5초 이상 공을 가지고 있을 때 

3) 공격을 하지 않고 4번 이상 패스를 하여 시간을 끌 때(패스는 3번까지 가능하며 4번째 공의 판단은 심판이 한다.) 

4) 수비(밖의 선수)가 파울인 경우 공은 상대편에 볼을 넘겨주어야 하며, 공격(안쪽의 선수)이 파울을 했을 경우 아웃이 된다. 

 

피구경기규칙(2안)

피구 경기 진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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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경기장을 반으로 나누어 각 경기장에 한 팀씩 들어가 수비를 하고 경기장 밖의 양 사이드라인에도 각각 한 팀씩 나누어 서서 공격을 하는 형태로, 수비팀 선수를 공으로 맞히는 경기이다.
팀 구성	팀당 21명의 남․여중생 혼성팀 및 여고팀으로 구성한다.
필요물	피구공, 라인 칠할 백색가루, 사람, 호루라기 등
실시방법	◈ 경기방법 1. 각 팀 인원의 21명(남 10, 여11명)으로 경기장 안에 7명이 들어가고 나머지 14명은 경기장 밖에서, 심판의 신호에 따라 경기를 시작한다. 2. 공격 팀 선수가 던진 공에 맞은 수비 팀 선수는 경기장 밖으로 나간다. 3. 공격 팀 선수가 던진 공에 수비 팀 선수 한명이 맞고 볼이 땅에 떨어지기 전에 수비 팀의 다른 선수가 맞을시 두 선수 모두 경기장 밖으로 나간다. 4. 위 3번 상황이 발행하였을 시, 두 명 이상의 선수가 볼에 맞고 그 볼이 땅에 떨어 지기 전에 수비 팀 선수가 볼을 잡게 되면 볼에 맞은 선수들 모두 경기장 안에서 경기를 할 수 있게 된다. 5. 땅에 바운드 된 공이 몸에 맞을 시에는 상관없이 경기를 진행한다. 6. 경기장 안으로 들어온 공은 공이 들어간 진영 팀의 공이 된다. 즉 자기 팀 경기장에서 상대방 팀 경기장안에 있는 공을 가지고 올수 없다. 7. 경기장 밖으로 나간 공 또한 경기장 중앙선을 기준으로 하여 경기장 밖에서 수비하는 진영 팀의 공이 된다. 8. 기타 경기 중에 발생하는 부분에 있어서 판정은 심판의 재량에 맡긴다. 9. 경기시간은 10분으로 하고 경기 종료 후 경기장 안에 남은 선수가 수가 많은 팀이 승리한다. 10.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진행을 하고 예선전은 조별 3개 팀 리그전으로 하고, 예선 2차전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을 한다. ※ 리그전일 때 10분으로 진행하며, 4강부터 경기를 토너먼트로 진행한다. ※ 참여 팀이 적을 경우 : 경기는 단판으로 하고 풀리그전으로 진행을 한다. ◈ 반칙규정 1. 경기장 선을 밟거나 경기장 안에서 이루어진 공격은 무효로 처리한다. 2. 공격을 피하기 위해 경기장을 벗어난 수비선수는 실격(아웃)된다.
스포츠 상해	1. 공격을 피하다가 같은 선수끼리 부딪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 안경을 착용하는 학생은 안전을 위해 렌즈를 착용 하고 미착용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 준비위원회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3. 경기장에서 발생되는 부상선수에 대한 처리는 경미한 경우 현지에 배치된 의료반의 응급조치로 처리하며 그 외의 부상선수에 대한 치료 및 책임은 본인이 책임진다.
효과	경기를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집중력과 협동심을 배양할 수 있다.

▶ 피구 경기 세부 규칙 및 진행안

1. 경기개요

가. 선수 구성 : 각 팀 21명( 남10명, 여11명)+ 후보 남․여 각 2명씩 2개조로 나눈다.

나. 시합 시간 : 한 팀이 모두 아웃됨을 원칙으로 하되 시간이 길어질 경우는 4)항으로 한다.

다. 경기 시작 : 양 팀 선수 1명이 동전으로 선공을 가린 후, 심판이 시작을 알리면 시작되며

반드시 시작은 안에서 실시한다.

라. 승부 : 승부는 경기(10분) 후 많이 남은 팀이 이긴다.

마. 공수 원칙 : 공격(밖) 7명, 수비(안) 14명으로 시작[공격(밖)은 최초 남 3명, 여 4명]한다.

바. 심판 구성 : 주심 1명, 부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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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라인 : 20 ↔ 24m
	9 ↔ 10m				↑ 2m ↓
		↘	↙
밖(B) ←2m→	안(A) 선수 교체 구역	↗	↖	안(B)			밖(A) 9 ↕ 10 m
			중 앙 선
		↘	↙
		↗	↖	선수 교체 구역

사. 경기장 :

2. 아웃인 경우

가. 안에 있는 선수가 라인을 밟거나 라인 밖으로 나갔을 때, 상대방 코트에 넘어 갔을 때 아웃이 된다.

나. 상대편이 던진 공에 맞았을 때 아웃이 된다.

다. 상대편이 던진 공에 맞아도 상대 선수가 라인을 밟거나 반칙을 하여 맞히면 아웃이 되지 않는다.

라. 상대편이 던진 공이 땅볼로 인해 맞았을 경우 아웃되지 않는다.

마. 상대편이 던진 공에 땅에 튀지 않고 연속적 여러 선수가 맞았을 때, 맞은 선수 모두 아웃이 된다.

바. 상대편이 던진 공이 땅에 튀지 않고 선수에 맞아도 자기편(안에 선수) 선수가 그 공을 받으면 아웃이 되지 않는다.

사. 아웃된 선수(안에 있는 선수)는 밖으로 나와 공격에 가담한다.

아. 같은 편 끼리 패스는 3번까지 가능하다

※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밖에서 밖으로,

자. 안 선수가 공을 튀지 않고 받았을 시(위 6항 포함) 밖의 공격수 1명이 안으로 들어와 수비수가 된다.

차. 상대편이 던지고 땅에 튄 후 공을 안의 선수가 잡았을 시 잡은 쪽이 공격권을 가진다.

3. 파울인 경우

가. 공을 던질 때 라인을 밟거나 라인을 넘어 갔을 때.

나. 한 선수가 7초 이상 공을 가지고 있을 때.

다. 공격을 하지 않고 4번 이상 패스를 하여 시간을 끌 때(패스는 3번까지 가능하다).

라. 공격(밖의 선수)이 파울인 경우 공은 상대편의 수비(안의 선수)에 볼을 넘겨주어야 하며, 수비(안 쪽의 선수)가 파울을 했을 경우 아웃이 된다.

4. 기타

가. 중앙선기준 공이 최종 라인을 벗어날 경우 벗어난 쪽 안 공이 된다(어느 편에 맞고 나가도 안 공임).

나. 시합에 출전한 선수는 심판의 판정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다. 그 외 규칙은 관례에 따른다.

<참고사항>

1. 노우 바운드로 맞힐 수 있으면 아웃이 아닌 경우도 있다. : 상대가 던진 볼이 노우 바운드로 맞게 되면 아웃. 이것은 당연하지. 그렇지만, 공식 피구에서는 몇개의 예외가 있다.

우선 기억해둬야 할 규칙은「목으로부터 위를 겨냥해선 안 된다. 공이 쇄골 위에 맞을 시에 노 아웃을 선언한다.」라고 하는 점이다.

즉, 노우 바운드에서도 목으로부터 위에 맞혀 버렸을 경우는 죽지 않는다. 그 뿐만 아니라, '헤드 어택'이라고 하는 파울을 빼앗기고, 상대 볼이 되어 버린다. 안전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