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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꽃은 바로 당신 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나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나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도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삶입니다.


그 삶이 힘들거나


슬프거나 아플지라도


삶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은 없다고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그 어떤 삶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 하십시오.


. 사랑만이 구원이므로...



한 사람의 인생을 특정 짓는 것은


천성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초자연적인


삶을 살고자 애쓰는데 있다고 합니다.



어느 곳 이든지


단단한 밑바닥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지 마십시요.


마지못해 피어있지 마십시요.


이 세상 어딘가에 당신의 몫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걸음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니


사람이 어찌 자기의 길을 알 수 있으랴 (잠 20 : 24)


  • 초림 김미자 2007.04.16 19:06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꽃, 그 사랑을 향기로 뿜어내는 꽃이 아름다운 꽃이겠지요. 늘 맑고 고운 눈으로 천국과 하나님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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