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30 21:55

나의 길

조회 수 718 댓글 1


 

                         나의 길




진정 바라고 바라던 참된 삶


그토록 가고 싶었던 올바른 길


그토록 찾았던 나의길




정처 없는 나에게


사랑의 속삭임으로 내 위치를 알게 하시고


현실 속의 하나님 곧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나타나신




현실의 하나님에게서만이


나의 참된 길과 불사의 참 생명을 얻을 수가 있어


뜨거운 불길 같은 사랑이 솟아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깨달은 나의 삶과 나의 길!


주님과 동행하는 나의 길!


아! 이 행복된 나의 길을 어찌 놓을 수 있을까?

  • 초림 김미자 2006.08.30 22:31
    와~~장로님! 십자가의 길을 권사님과 함께 리얼하게 연출하셨네요. ^&^ ^*^
    여기가 어디신가요? 십자가를 등에 지고 ....장로님께서 기쁨으로 행복함으로 가는 길이기에 등에 진 십자가가 가벼워 보입니다.주님의 갈보리의 그길이 진정 구원의 길!!!! 주님이 가신 고난의 길이 생명의 길이기에 장로님께서도 그 길을 선택하셨을거고 우리도 그 길을 갈 수 밖에요....... "십자가를 등에 지고" 찬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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