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0.11 13:43

반갑네요

조회 수 1476 댓글 6


아이! 죄송합니다
여전도 홈피가 있는줄 몰랐어요

울 신랑이 집에만 들어오면 서부교회 홈피에 껌처럼 붙어있어서 한집에 한사람만 열심히 참여하라고 슬쩍 빠졌었는데 ...
이 신랑 여전도회 홈피 이야기 나한테 않하거 같은데?!  했나!?

암튼 반갑네요
"이봐 난 역시 아줌마역활이 맞는다니까"

홈피 위원 여러분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서부교회 홈피가 이렇게 멋진줄 몰랐거든요 와 ~~진짜루 수준급이네~~~~~

아부가 아니고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울 신랑두요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헤 헤
힘들더라도 내 십자가 이거든요 모두에게 화이팅
  • 김정임 2004.10.11 18:41
    샬롬~!! 민집사님~~ 반갑습니다..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요^^ 단순하지만 많은 의미를 부여하게 하는글이네요...좋은주님의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초림 김미자 2004.10.13 10:25
    집사님!! 방가방가~~한집에서 한사람만 열심히 하라고 슬쩍 빠지지 말고 ㅎㅎ ㅎ 합력하여 함깨 하면 더욱 좋겠지요.
  • 오성남 2004.10.14 11:07
    열번 찍어서 안넘어가면 넘어갈때까지 찍어라. 옳은말씀. 방문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한인석 2004.10.18 22:57
    반갑습니다 민집사님^^ 좋은 그림사진까지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현선』 2004.10.19 12:32
    정말 딱~ 남는 말씀 남기시구 가셨네요^^ 승리하는 삶이 되기루해용. 민정남집사님 만세!ㅋ
  • 김상태 2004.10.19 13:38
    장로님의 도끼질에 힘이 넘치셨던것 같습니다. 민집사님. 자주자주 찿아주시고 우리 바울 홈피에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10Nov

    남편이 아내에게 원하는 6가지

    Read More
  2. No Image 22Oct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를 ....

    Read More
  3. 17Oct

    고상학집사님(유호심집사님)고희연

    Read More
  4. No Image 11Oct

    반갑네요

    Read More
  5. 08Oct

    마리아 여전도회 회원님들께 알립...

    Read More
  6. 04Oct

    2004 마르다여전도회 헌신예배 사진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Next
/ 1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