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리도 무덥던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듯~~
성도님들의 앞날에
형통하는 역사만 나타나는 바람이
불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 되소서
 25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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