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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리도 무덥던 더위가 물러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듯~~

성도님들의 앞날에

형통하는 역사만 나타나는 바람이

불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하루 되소서


                                                                                 
                                        
                
                
  • 김상태 2005.08.20 17:27
    참 멋진 폭포와 시군요... 마음에 잔잔한 파도와 깊은 생각을 남겨줍니다. 고맙습니다 초림집사님!!!
  • 조종수 2005.08.22 14:05
    집사님이 보내 주시는 시원한 폭포와 함께 무더위는 물러가고 결실의 계절, 가을의 문턱을 넘어 형통의 역사가 있기를 원하시는 집사님의 기도가 속히 임하는군요!? 항상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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